(주)..." /> (주)..." /> (주)유엘에스 김선형 대표이사
2011-09-09 10:58

(주)유엘에스 김선형 대표이사

“외국계 기업 화물 (주)유엘에스에 믿고 맡겨요”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주)유엘에스 김선형 대표이사
“외국계 기업 화물
(주)유엘에스에 믿고 맡겨요”
‘로직큐 브’활용으로 WMS 효율 높여
화물보관전문업체인 (주)국제종합물류에서 3자물류사업에 더욱 박차 를 가하기 위해 출범한 (주)유엘에스는 김선형 대표이사의 진두지휘아래 규모를 확장 해 나가고 있다. 김선형 대표이사를 만나 (주)유엘에스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국제종합물류의 물류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유엘에스를 설립하게 된 동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본사인 ㈜국제종합물류(대표 김성중)는 1991년에 설립된 국내 물류산업 발전의 선두주자입니다. ㈜국제종합물류는 출범부터 오늘에 이 르기까지 다수의 명망 있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창고시설 임대, 개발 및 부가 물 류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다만 향후 회사 발전의 주된 동력을 3자물류 서비스에 서 찾고자 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자본금을 투자해 2009년 11월에 ㈜ 유엘에스를 독립법인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유엘에스의 주 사업 분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당사 의 주 고객층은 국내에 자산투자 및 인원 채용을 최소화하고 핵심역량에 주력하려는 외국계 기업들이며 이 중에서도 주로 전기/전자/화학 부문의 B2B 제조·유통 업체들 을 중심으로 3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제종합물류와의 연계성 및 시너지 효과는?
우리회사는 ㈜국 제종합물류의 최상급 물류시설을 활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안정된 물류서비스를 제 공하는데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엘에스는 본사 자산의 가동율을 극대화 하는데 기여하고, 본사는 당사에 안전한 시설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서 큰 시너지 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인천공항 FTZ(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항공물류전문 계열 사 ㈜유엘에이치(Universal Logistics Hub, 대표 김종완)와도 연계 서비스를 펼쳐 더 욱 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수한 입지조건·창고시설
고객에 제공
수많은 3자물류기업이 있는데 ㈜유엘에스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점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엘에스는 ㈜국제종합물류 창고건물의 유리한 입지와 우수한 시설을 기반으로 3자물류 및 기타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당사는 2004년부터 도입한 WMS를 기반으로 모든 창고 업무를 관리하고 있으므로 고객이 위탁하신 귀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류솔루션 및 IT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엘에스의 물류솔루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로지스큐브(대표 정석호)의 WMS 솔루션인 ‘로직큐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유연성이 높아 고객별로 다양한 업무프 로세스 및 요구사항을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 다.
정부, 물류 전문 인력 양성 지원해야
향후 계획 및 포부는?
당사는 이제 출범 만 3년을 앞두고 있으 며 향후 서비스품질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펼치기 위해 우수한 전문 인원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클라우드·모바일 컴 퓨팅 시대의 도래에 맞춰 IT 솔루션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한 말씀 하신다면…
정부에서도 국가 의 근본 산업인 물류산업을 더 이상 단순 3D 서비스업으로 치부하지 말고 제조업에 상당한 정책적 지원을 해주길 바랍니다. 특히 물류 전문 인력의 양성이 현업에서 이 루어질 수 있도록 물류업계 종사자의 교육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업계에서도 이제는 출혈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인 정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선진화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Ym Instruction 10/09 10/14 T.S. Line Ltd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