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9 17:20
[ 동남아종합운수 육상운송업계 최초 고객지원센터 개설 ]
부킹 업무 및 화물입출고 현황 등 신속한 운송정보 제공
동남아종합운수(대표 박승배)는 지난 6월15일 육상운송업계로는 최초로 고
객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동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고객지원센터의 신설은 부킹 업무는 물론 하주에
게 신속한 화물운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10여년의 육상운송 노하우 및 네트
워크를 고객의 눈높이 맞추어 대고객서비스의 질을 한차원 승화시키기 위함
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이번 고객지원센터개설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도 개
설해 동사에 관한 서비스정보 및 화물운송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동사
의 고객지원센터는 인천에 위치한 본사에서 운영중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32-4504-114,000 (센터장/황익성 부장 032-4504-110,111)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