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0 10:10

GLMP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

국내 최대의 물류분야 인적네트워크인 GLMP총동창회(회장 신백용, www.glmp.net)가 5 월9일 코엑스에 총동창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국내 최대의 물류분야 인적네트워크인 GLMP총동창회(회장 신백용, www.glmp.net)가 5월9일 코엑스에 총동창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9일 오후 3시, 무역센터내 코엑스 4층 406호에서 열린 사무실 개소 식에는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유창무 부회장,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권오경 부 원장, GLMP총동창회 신백용 회장(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 회장)을 비롯한 범 물류 업계 CEO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 11월21일 창립된 GLMP(Global Logistics Management Program)총동창회는 한국무역협회와 인하대학교가 공동개설한 GLMP과정을 수료한 범 물류업계 CEO들이 물류CEO포럼과 각종 친교행사 등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물류업 계의 공동발전과 국가발전을 이끌고자 설립한 단체이다.


특히 2005년 4월 개설 이래 1기부터 7기까지 316명에 달하는 물류 업계 최고경영자 및 관련부처 고위 공무원들이 원우로 참여하고 있어 물류업계를 대 표하는 명실상부한 국내최대의 물류분야 인적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


GLMP과정(www.glmp.kr)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인하대학 교 물류전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물류혁신 최고경영자과정으로 국내 최초 CEO대 상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진을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분야별 국내외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과 주요 물류업체 CEO들을 강사로 모시고 현 장의 생생한 물류트렌드와 물류혁신 전략을 학습하고 제조·유통업체의 경우 물류비 절감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제7기 GLMP과정(3월3일~6월16일)이 진행중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19:00~20:40)과 수요일 아침(07:20~09:00) 등 주 2회 수업과 국내외 워크샵, 부 부특강, 골프, 등산 등 친교활동을 통해 물류업계 CEO들의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 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무역협회와 인하대학교는 지속적으로 GLMP총동창회의 활동을 적극 후원해 GLMP과정을 물류업계의 상호 협력 및 정보공유의 장으로써 한층 더 발전 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 제8기 GLMP과정(9월1일~12월8일)은 오는 6월초부터 7 월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현재 특별전형의 일환으로 기존 원우를 통한 추 천을 접수받고 있다. <안지은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