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17:20

사무데라, 영업실적은 증가했지만 수익은 감소

영업실적 20.3% ↑, 수익 85% ↓
싱가포르 국적선사인 사무데라가 지난 3분기 영업실적이 20.3% 증가한 1169만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높은 벙커 가격 및 높은 용선료로 인한 서비스 비용의 증가로 인해 1088만달러의 손해를 기록, 수익이 85% 감소했다.
이는 3분기 동안 화물량이 증가하고 운임 또한 증가했지만 용선료와 벙커 가격이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사무데라의 데이비드 바투바라 회장은 "결국 무역량 증가와 운임이 증가했지만 수익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데라는 인도네시아에 높은 수요가 있고 미래에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불안정한 세계 경제와 선박 공급과잉 현상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승하는 벙커 가격이 회사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