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8 13:03
동진상선은 10월부터 현재 운항 중인 닝보· 상하이 하카타 서비스의 기항지에 북큐슈항(히비키 컨테이너터미널)을 추가한다. 신조선 투입에 의한 항로연장으로 더 한층의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새 서비스의 실시는 3일의 닝보 출항편부터이고 로테이션은 닝보(일· 월) - 상하이(월· 화) - 하카타(목) - 북큐슈(목) - 부산(금) - 닝보 순이다. 올해 건조된 신조선 “동진 비너스”(953TEU)가 투입된다.
* 출처 : 9월7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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