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1 11:14
머스크라인 산하 MCC 트랜스포트는 아시아 역내 항로에서 상하이와 해협지· 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신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서비스「SH1」은 상하이에서 방글라데시 치타공항까지 13일로 연결해 증가세의 중국발 남아시아행 수송수요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구미행으로 출하되는 화물에 대응해 치타공 - 탄중펠라파스 간에서 경쟁력있는 트랜짓타임을 제공한다.
* 출처 : 8월10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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