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6 14:44

싱가포르 6월 수출 물동량 예상보다 낮아

유럽 재정위기, 미 경기 둔화 등 악제 겹쳐
싱가포르의 6월 수출 물동량은 전자제품 판매 감소로 예상보다 낮았다.

블룸버그지는 유럽의 재정위기, 미국 경기 성장세 둔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공급 차질 등이 아시아 물품에 대한 수요도를 감소시켰다고 분석했다.

대지진으로 급감한 일본의 공급차질에 따른 피해는 넘겼지만 유로존의 재정악화, 미국 경기회복 둔화, 싱가포르 달러강세가 여전히 수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자제품 수출량은 전월 대비 15.2%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17.2%나 감소했다. 석유화학제품과 의약품 등은 12% 증가했다.

이와 같은 의약품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제약공장들이 새로운 약품을 생산하기 전에 청소를 하기 위해서 공장가동을 일시적으로 중지해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다.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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