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1:09
JOC에 따르면 APL사는 중국과 인도 항로에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6월말부터 실시했다.
APL은 이 노선이 최근 인도의 서해안과 내륙지역에 급증하는 물동을 효과적으로 운송하기 위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기항지는 인도의 가장 큰 컨테이너 항만인 나바쉐바 에 새로운 항만들이 추가되는 형태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항로를 보면 신강에서 출발해 다롄-칭다오-부산-광양-홍콩-츠완-싱가포르-콜롬보-나바쉐바-피파바브-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을 거쳐 다시 신강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항로에 가장 먼저 항해한 선박은 APL 인도네시아의 선박으로 6월26일 출항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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