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항역이 6월 24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지상 14층, 지하 3층의 신축 사옥을 준공해 본사를 이전한다.
제일항역측은 "이 사옥은 창고 면적 500㎡와 사무실 면적 6,500㎡로 서울시 마포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의 건축요청사항을 준수해 건축됐다"면서 "1966년 창업자 박광현회장이 설립한 이래 반세기동안 제일항역을 성원한 고객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소: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64 번지 서교제일빌딩 ( 2호선/6호선 합정역 3번출구)
▲전화:02-3141-0123(변동없음)
▲팩스:02-3141-1515(변동없음)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