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09 17:53
미국에 고소작업차용 실린더 4천만$ 수출
동양기전이 고소작업차 생산업체인 미국의 지니사와 작업대 견인용 필수부
품인 유압실린더 4천만달러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동양기전은 창원공장을 통해 1월말 첫 선적에 나서며 오는 6월부터 연간 8
백만달러 규모의 제품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최대 산업용 실린더 전
문생산시설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굴삭기용 유압실린더를 생산하고 있는 동
양기전은 향후 세차기 덤프트럭 등 특장차 분야의 익산공장, 자동차 모터
등 각종 산업부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 실린더 분야의 창원공장 등 지역별
생산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양은 지난해 12월 모터보트 세계 최대업체인 미국 미큐리마린사와 3천만
달러 규모의 스로틀 컨드롤러(모터보트의 가속 전후진 변속부품) 수출계약
을 맺은 바 있는데 고소작업차는 빌딩 고가도로 다리 등의 유지 보수를 위
해 별도의 작업대가 부착된 각종 특장차를 가리키며 광범위하게는 고가사다
리차나 인명구조용 소방차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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