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18:42

고려해운, 주요 글로벌선사 제치고 6위 달성

지난해 부산항서 70만TEU 처리
고려해운은 부산항 화물처리량에서 주요 글로벌선사를 앞질렀다.

고려해운의 지난해 부산항 화물처리량은 총 70만1251TEU를 기록, 프랑스 CMA CGM, 일본 NYK 등을 제쳤다. 이중 수출입 물동량은 34만5,653TEU로 4위, 환적화물은 35만5,598TEU로 5위의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부산항 전체 물동량 중 고려해운의 수송량은 5.2%를 차지, 근해선사 중 부동의 1위를 재확인했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올해도 최근 유가상승등 어려운 외부환경 속에서도 외형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e-서비스 강화, 정시 운항율 제고,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한 해외법인 체제 강화, 서비스항로 다각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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