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3 05:23
양해해운은 본사를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종로타워 빌딩에서 중구 남대문로5가 단암빌딩으로 이전했다. 양해해운 관계자는 "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무실을 이전한다"며 "끊임없는 고민과 혁신을 통해 화물 적기수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120 단암빌딩 12층
▲전화 : 02-750-8800(변화없음)
▲팩스 : 02-750-8660(변화없음)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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