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6 13:30

그랜드차이나쉬핑, 북미항로 진출

원양항로 입성
그랜드차이나쉬핑(GCS)이 태평양항로에 신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원양항로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이밖에도 현재 개설 준비중인 노선은 중동, 남아메리카, 서아프리카, 그리고 유럽항로에 이어 GCS사는 이미 태평양항로의 두 번째 노선 투입을 준비중이다.

중국 4위 항공기업 HNA사의 자회사인 GCS사는 최근 급속한 선대확충을 단행하며 2015년까지 70척, 24만TEU의 선복을 보유할 전망이다.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GCS사는 연간 250만TEU를 수송하는 세계 20위규모의 정기선사로 성장할 전망이다.

SPX노선은 홍콩, 선전, 닝보, 상하이, 롱비치를 운항한다. GCS사는 지난 2008년 설립돼 아시아역내 항로만 운항중이었다.

현재 GCS사의 선대는 23척, 3만7,000TEU 규모로 주 선대는 3,000~6,000TEU를 보유 중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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