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4 13:31

벌커 케이프, 6일 속락 주요항로 7608달러

철강원료를 수송하는 17만중량톤급 케이프사이즈 벌커시황은 런던시장의 11일자 주요항로 평균 운임 지표가 전일비 312달러 하락한 7608달러로, 6영업일 속락했다. 신조선의 준공증가와 시장심리 냉각이 마켓을 짓누르고 있다.
7만중량톤급 파나막스 주요항로 평균은 260달러 하락한 1만3343달러, 5만중량톤급 핸디막스는 71달러 하락한 1만5164달러로 각각 하락했다. 남미산 곡물의 출하 성수기가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중형선급도 하락 기조이다.
드라이시황 전체 경향을 나타내는 벌크선운임지수는 1359p로 17포인트 하락했다.
* 출처 : 4월13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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