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0 10:29

日 지진피해 재건, 운임상승 영향 미비 전망

올해 2분기부터 BDI상승 예상
일본의 지진피해 재건이 해운시장 운임상승에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선박공급과잉률이 10%에 이르는 등 일본 혼자만으로는 수요부분을 충당하기 힘들어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원자재 가격 급상승은 주요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의 수입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은 지진 피해복구에 5년여의 시간과 1,800억달러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맥쿼리 시큐리티스는 모든 사정을 감안했을 때 2011년 2분기부터 BDI상승이 예상되지만 2,000P이상은 힘들고 1,700P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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