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8 15:16

한진해운, 유럽항로 4월 운임회복

대서양항로도 실시
한진해운은 지난 3일 아시아 - 유럽 항로와 대서양 항로를 4월에 운임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운임회복 계획은 연료유 가격이 상승하는 등 운항 코스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위 서비스 유지를 위해 운임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발 북유럽, 지중해행이 드라이, 리퍼, 스페셜 컨테이너 모두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600달러의 운임회복을 실시한다.

그 밖에 극동발과, 동남아시아발(방글라데시 포함) 북유럽, 지중해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 또 북유럽, 지중해발 아시아, 중동, 호주행 복항이 20피트, 40피트 양 컨테이너 모두 100달러의 운임회복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서양 항로는 왕복항 모두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를 운임회복한다. 이들 운임회복은 모두 4월1일부터 시행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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