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09:10

인도 석탄 공급부족현상 5~7년內 3배 증가 전망

인도 전력 소모 지속적 증가 예상
인도의 석탄 부족량이 향후 5~7년 이내에 현재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입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의 수입 증가는 가격 상승을 유발해 발전사들에게 심각한 경영적 압박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인도 최대 민간철강기업 타타 파워사는 향후 5년 이내에 갚아야하는 부채가 11억달러에 이르며 암바니스 릴리언스사도 20억달러를 3년 내에 상환해야하는 경영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인도의 석탄 부족량은 수요에 비해 약 6,700만t 가량 부족한 상황이다. 인도 정부가 2012년까지 전 지역에 걸쳐 전기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계획하면서 인도의 전력 소모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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