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17:00

벌크 케미컬 물동량 증가세 확대

석유화학산업과 식물성 기름 그리고 위생식품의 수요증가로 벌크케미컬 물동량이 올해 1억8,900만톤 규모보다 2년내에 2천만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결과 DVB은행은 2012년전 세계 케미컬탱커 수요가 지난해 3,050만DWT에서 2012년 3,590만DWT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세계 케미컬 해상물동량은 2009년 1억6,420만톤에서 금년 1억7,060만톤으로 증가했으며 2012년에는 15%이상 증가한 1억8,90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케미컬 탱커선 선복량은 금년 10월 기준 2,453척, 3,630만DWT이며 420척 810만DWT가량이 건조중으로서 선복과잉에 직면했다.
또 신조선 투입증가로 케미컬 탱커선 이용률이 2011년에는 86.3%를 기록한 뒤 2012년경에 88%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케미컬 탱커선은 올해 10월까지 약 100여척, 220만DWT가 해체됐으며 내년까지 해체대상이 되는 노후선이 전체 선복량의 14%인 378척에 달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