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16:45

향후 中 선박금융 지원규모 ↑

10%에서 33%로∙∙∙자국선사 발주량 급증할 듯
중국 수출입은행은 향후 2년에 걸쳐 중국 내 선박금융 지원규모를 기존 10%에서 33%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자국선사들의 발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중국 해운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수출입은행 관계자가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중국 선박 수주분이 대부분 해외선사였으나, 최근 중국선사들의 발주는 신조물량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점 등을 고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과거 주로 중고선박을 구입하던 푸졘성 소재 선사들은 현재 신규발주 물량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수출입은행의 선박금융의 규모는 60억 달러이며 향후 2년간 연 2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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