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14:06

중국조선사 상당수 사라질 수도 있어

향후 중국 조선업계내 대량의 M&A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CSSC 계열사인 중국 조선경제연구센터 소속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업계내 통폐합이 과잉공급보다 더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내 조선소는 25개사인 한국과 56개사인 일본에 비해 월등히 많은 180개사가 있으며 업계의 총 수주잔량은 1억9천만DWT로 2012년까지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10위권내 조선소들의 전체 물량 중 95%를 차지하는데 반해 중국의 경우 56%에 그치고 있어 중국 조선업계는 아직 성숙기에 접어들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HSBC 부회장에 의하면 이미 조선소 및곳이 국영조선소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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