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16:00

하파그로이드 3분기 사상최대 흑자기록

베렌트 회장 “비용절감, 물동량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흑자”
하파그로이드사의 올해 TEU당 운임이 전년대비 26.7% 인상되면서 영업이익도 전년도 1억8500만유로 손실에서 2억6340만유로 흑자로 전환됐다.

기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8.5% 증가한 18억유로를 기록했으며 운항비용은 21% 감소한 12억유로를 기록했다. 베렌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심각한 적자 이후 기업의 피나는 비용절감과 물동량증가에 힘입어 지난 9개월간 사상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파그로이드사가 지난 9개월간 수송한 컨테이너는 총 370만TEU로 전년도 동기대비 23만5천TEU가 증가하였고 평균운임도 TEU당 326달러 인상된 1,547달러를 기록했다. 운임인상의 주요원인으로는 올해 2분기까지 계속된 운임인상과 성수기 추가운임이 큰 역할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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