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 국제조정센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무타포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PA 소속의 이은혜, 라혜미, 김아름, 김가영 선수는 이날 무타포어 결선에서 6분56초90을 기록, 6분51초56의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이들은 전체 2000m 레이스 가운데 500m까지는 중국을 앞서 가장 먼저 통과해 중국 선수들을 긴장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PA는 지난 2004년 출범 초기부터 조정선수단을 맡아 운영해오며 국내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힘써 왔다.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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