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14:44

한기평, 장금상선 신용등급 BBB+ 평가

컨선.벌크선 사업 안정성 양호
장금상선 한국기업평가는 장금상선의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장금상선이 세계 컨테이너선사 순위 48위에 올라 있으며 한중항로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고 평가 근거를 들었다.

또 벌크부문에서 국내외 대형화주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시황 변동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9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4349억원으로 지난해 말 4720억원에서 371억원 감소했다.

장금상선은 현재 중소형 컨테이너선 21척과 벌크선 7척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사선 규모는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각각 7척 씩이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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