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19 00:00
[ 관세청, 98년 관세사시험 합격자 62명 발표 ]
관세청은 구랍 17일 관세사시험 합격자 62명을 발표했다.
98년 관세사시험 합격자현황을 보면 일반응시자가 56명이 합격했고 10년이
상 세관근무 경력자도 6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점 합격자는 78.25점을 득점한 홍영선씨(41세, 중앙대 영문과 졸), 최
고령 합격자는 이정기씨(52세, 외국어대 스페인어과 졸)가 치지했고 구채림
양(22세, 효성대 무역학과 4년)은 최연소자와 홍일점 합격자의 영광을 동시
에 안았다.
관세사시험은 그간 수급사정에 따라 수시 또는 격년제로 실시해 오다가 96
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과목 낙제없이 평균 60점이상
이면 합격되고 96년에 18명, 97년에는 18명이 합격했다. 그러나 98년에는
경제사정으로 인한 취업난의 영향으로 고학력자의 지원이 늘어나 예년보다
대폭 증가한 62명이 합격했다. 관세사는 무역 및 관세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화주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출입통관업무 및 환급업무등을 자격사로
서, 지난해 11월말 현재 1천3백29명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나 총 5백62
명이 개업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세사시험과목은 1차시험(객관식)의 경우 관세법 개론, 대외무역법 및 외
국환관리법, 행정법개론, 무역영어이고 2차시험(주관식)은 관세법, 관세율
표 및 상품화, 내국소비세법, 무역실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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