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17:23
올해 말 회복세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되던 탱커 시황이 4분기에 침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VLCC의 경우 10월에 약 100척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 운임이 운항비용수준 혹은 이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라막스급 탱커의 경우 현재 지중해와 흑해지역에서 20척이 운항되고 있어 운임이 일일 3천달러이하로 하락했다. 또 브로커들은 북해지역의 운항 둔화를 지적했다.
PC선의 경우 브로커들은 장거리 운항 탱커 12척이 중동으로 운항중이며 향후 시황 회복에 따라 운임이 W150 혹은 일일 1만5천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거리 운항 탱커의 운임은 여전히 손익분기점을 밑돌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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