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0 09:48

양밍라인, 상반기 8400만弗 흑자 달성

매출액 38% 성장
대만 컨테이너선사인 양밍라인이 글로벌 해운경기의 호조로 상반기 동안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양밍라인은 상반기 동안 순익 27억1천만대만달러(미화 8471만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년 전의 69억3천만대만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것이다.

영업이익 역시 28억1천만달러로, 1년 전 829만대만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3억8천만대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349억8천만대만달러에서 38.3% 급증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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