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1:00
펀리 조사에 따르면 최근 탱커시황 하락에 따라 대형 단일선체유조선의 해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탱커시장이 지난 1월대비 93%가량 운임이 하락하면서 일일용선료가 6,538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준은 드류리사가 운항비를 감안한 최소 손익분기점으로 발표했던 1만1,601달러대비 2/3수준이다.
작년 하반기 80여척이었던 단일선체 유조선은 금년 상반기 현재 50여척까지 줄어들었으며 올 하반기 이후에는 대부분의 정유사들이 단일선체 유조선 수송을 금지할 예정이다.
그 결과 올해 안에 대부분의 선주들은 선박 해체 또는 선종변경 여부를 결정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펀리사 한관계자는 현재의 시황하락이 북반구지역의 계절적 비수기영향이 크며 현재 이 지역의 선복과잉률이 약 20%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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