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04 17:28

[ 아프리카항로 - 델마스라인, 서비스 개편 ]

물량 답보상태로 추이

남아프리카항로동맹인 Safari 5개선사들의 남아프리카 서비스 개편에 이어
아프리카 남서부지역에 정기선 운항을 하고 있는 델마스라인(국내대리점:
델마스성우)도 그동안 월 2·3항차 배선으로 운항하던 서비스를 10일 간격
월 3항차로 증편했다.
이러한 선사들의 서비스 개편 움직임에 비해 물량은 평이한 수준에서 움직
이고 있는 상황이며 운임은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 역시 환율불안으로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어 아프리카
향 주요수출품인 레진, 전자제품, 중고차 등에 대한 물량이 줄어드는 감이
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이야기이다.
한편 선사들은 배선을 늘리는 등 서비스확충에 나서고 있어 향후 공급과잉
으로 인한 과당경쟁이 초래될 우려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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