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26 00:00

[ CMA , 인천항 직항서비스 개시 ]

매주 월요일 정기 기항

프랑스국적선사인 CMA(국내대리점: 서진에이젠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인천
항을 매주 월요일 정기 기항한다. CMA는 이미 96년 5월13일 시작으로 인천
항 직항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었는데 그동안 중단해오다가 최근에 다각적
인 신규노선망 확장과 하주들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다시 기항하기로 결
정한 것이다.
이로써 인천항을 통해서도 CMA의 동남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향 화물에
대한 수송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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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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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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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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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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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HUA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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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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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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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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