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09:23

MSC 中-미동안 노선 재개

머스크, CMA-CGM과 공동운항
스위스선사 MSC는 시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시아 주요 5개 항에서 롱비치까지 다이렉트 서비스하는 '이글서비스'를 를 재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성수기가 임박함에 따라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이전처럼 머스크, CMA-CGM와 함께 6500TEU급의 선박 6척을 배치해 운영되는데 MSC는 3척, 머스크는 2척, CMA-CGM은 1척을 투입한다.

기항지는 카오슝-타이완-홍콩-샤먼-상하이-칭다오-롱비치를 거쳐 카오슝으로 돌아오는 순이다. 이 서비스는 7월10일 MSC Luisa호가 샤먼에서 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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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 Qingdao 12/23 12/30 Heung-A
    Nakskov Maersk 12/23 01/05 MAERSK LINE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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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Guthorm Maersk 12/23 01/14 MAERSK LINE
  • INCHEON H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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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BANDAR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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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UAN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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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29 KMTC
    Sunny Lilac 12/25 12/29 KMTC
    Pos Qingdao 12/25 12/29 H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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