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15:52
한국해운중개업협회는 2월 중순부터 취근 2주동안 3개 회원사의 신규 가입을 유치했다. 가입한 업체는 코리아마리타임(대표 안규창), 자이로마리타임(대표 신하영), 코엘인터내셔날(대표 이옥주) 등이다.
협회는 최근 ▲해운중개업의 영세울적용 ▲해운중개업 종사자의 자질향상 위한 교육 실시 ▲해운 부대사업 발전 용역에 따른 우수업체 인중제 업체 사후관리 및 인적자원 개발 등 정책추진 적극 참여 ▲해운협의회와 해운수산총연합회 통한 해운중개업계 애로사항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 등이 해운중개업체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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