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11:24

Sovcomfloat, 선대확충에 55억달러 투자 예정

러시아 선사 Sovcomfloat는 2010~2015년의 투자전략으로 합병과 선대확충을 실시, 러시아의 태평양연안과 북극권에서의 동사의 상권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근착 외신에 따르면 동사는 약 55억달러를 투자해 탱커나 가스선, 옵쇼어 관련 선박을 신조선과 용선으로 정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밝혀진 동사의 투자전략은 러시아 정부의 새 원유 수출 터미널 운용개시와 일치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0년 1/4분기중에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의 코즈미노터미널에서 일일 25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할 계획이다.

동 터미널로부터의 수출은 2012년에는 일일 60만배럴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 선사의 현 선대는 신조 수주잔량을 포함해 원유운반선 72척, 석유제품운반선 15척, LNG선 6척, LPG선 2척 등 모두 140척정도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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