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10:36

중국항만물량, 금융위기 이전수준 회복 가시화

중국 항만의 화물처리량이 지난 10개월간 전년동기대비 7% 상승하며 금융위기이전 수준까지 회복돼 가는 것으로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중국교통성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국 주요항구의 화물처리량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5,980만톤을 기록했다. 중국정부는 금년초부터 경기부양을 위해 5,880억달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석탄, 철광석, 석유와 같은 원자재의 수입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중국세관에 의하면 지난 9개월간 수입한 철광석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35.7% 늘어난 4억7천만톤에 달하며 이중 60%는 호주 또는 브라질에서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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