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4 13:47

[ 항로이모저모, 주요항로의 최근 현황 - 아프리카항로 ]

日시멘트업계, 아프리카·중남미로 수출활로모색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멘트 제조업체들은 최근 경기부진과 아시아통화하락
으로 인한 경제위기로 인해 줄어든 아시아향 수출을 아프리카나 중남미, 중
동 등으로 전환해 수출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시멘트업계의 97년 수출은 상반기는 겨우 현상을 유지해나가는 정도였
는데 하반기에 들어서 아시아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아시아 각국이 생산설비
를 증강해 자급률이 높아지자 전년비 10%감소한 1천1백22만톤에 그쳤다. 98
년도 아시아의 수요하락이 계속되자 시멘트협회에서는 올해 수출전망을 전
년비 30% 감소한 7백만톤정도로 예상했다.
따라서 시멘트 제조업체들은 해외판로개척에 힘을 쏟으면서 올 1∼3월에 코
스타리카향에 3만6천톤을 선적했으며 4월이후 브라질에는 6만∼8만톤정도의
수출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동남아시아에서의 부진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에서 커버하려는 움직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