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17:15

영국 RBS, 해운금융 비중 대폭 축소 계획

약 40% 줄어들 전망
막대한 선박대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의 RBS은행은 최근 위기극복을 위한 조치로서 해운사업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신용위기로 인해 RBS는 네덜란드의 ABN Amro 인수에 실패해 영국 정부에 귀속됐다. 이에 영국 정부는 지난 3년간 세계 5위권인 RBS의 영국 지점 및 보험사업과 같은 일부 사업을 처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로 은해의 해운사업 비중은 현재 300억달러 규모에서 약 40%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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