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 10:30
중국 강철시장이 높은 재고율과 수요시장의 침체로 인해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0일 Bao Steel Group이 11월분 출고가를 대폭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품종의 가격 하락폭은 톤당 400위안(한화 약 6만 8천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Bao Steel은 일반용 후판과 조선용 후판의 가격을 톤당 400위안 하향 조정했으며, 기계철강 품종은 톤당 500위안, 열간압연 및 냉간압연 강재는 톤당 400위안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강재시장은 8월 중순 이래로 재고량이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요 품종 강재의 재고율이 모두 비교적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