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7 16:55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8월 13일 개최된 금년도 제 2회 임시총회에서 거제해
운 黃壽桓 사장을 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안해운업계는 금년 7월 31일 현재 79개 면허
업체가 부도 또는 폐업하고 있는 등 IMF관리체제하에서 사업영위상 최대의
위기상황을 맞고 있을 뿐만아니라 모든 사업자들이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
해야 하는 심각한 실정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연안해운업계는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업계와 해운조합 전임직원이 하나가
됨으로써 도출된 현안문제점의 개선에 가일층 진력해야 할 것이며 또한 효
율성제고를 위한 조합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우선적으로 마련, 다가오는 2
1세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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