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14:16

IPA, 글로벌 물류기업 등 초청 설명회 개최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서

인천항만공사(IPA)는 9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LOGIS 2009)’에 참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는 ▲물류시스템 ▲종합물류 및 ▲3PL ▲물류산업 관련 기자재 등의 분야에서 총12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고 3만여명의 잠재고객이 방문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전시회 내 인천항 홍보관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인천항 홍보에 나섰는데, 인천항 홍보관은 기본적인 인천항 정보제공 및 1:1 맞춤상담과 함께, 친근한 인천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방문객 대상 즉석사진 촬영 서비스 및 전자방명록을 활용해 방문객의 사진 및 메시지를 받는 등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관련업 종사자 및 일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와 연계한 인천항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9일에는 ‘인천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물류기업 및 주한외국항만대표부협의회 초청 설명회’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는 Prologis, TNT Express 등 주요 물류기업 임직원 및 인천항 자매항인 캐나다 밴쿠버항 한국대표부 등을 포함한 주한외국항만대표부협의회 회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및 신항사업 대상 투자유치 타겟 마케팅 전개를 목적으로 개최, 인천항 현황 소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 및 ‘세계도시축전 내 인천항 홍보관’을 각각 시찰해 인천항 최신 동향 및 향후 개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타겟마케팅의 효과를 배가했다.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 강여진 대리는 “인천항 홍보관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으로 인천항의 위상을 더욱 더 높인 중요한 계기였다”며 “금번 전시회 이후에도 일대일 상담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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