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2 13:45

[ 북미항로, CONTERM 북미서안/나고야 직기항 LCL서비스개시 ]

미국의 Conterm Consolidation Services社가 7월부터 태평양 북서지역에서
일본의 나고야에 이르는 LCL화물 운송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직기항 서비스
는 기존보다 트랜짓타임을 대폭 단축해 콘솔화물 하주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나고야까지의 트랜짓타임은 시애틀로부터 10일,
포트랜드로부터는 12일, 밴쿠버로부터는 13일이 소요된다.
동사는 그동안 이 구간에서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부산, 홍콩, 싱
가포르, 카오슝, 길륭 등 아시아 주요항구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
나고야 직기항이 실시됨에 따라 동항로 서비스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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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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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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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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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Clara Maersk 12/26 01/13 Doowoo
    Santa Clara Maersk 12/26 01/13 Doowoo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 BUSAN BU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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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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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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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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