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4 17:03

철도노조 경고파업예고·

4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철도노조가 ‘공사의 불성실한 교섭과 단협 핵심요구 관철’을 이유로 오는 8일 ‘경고파업’(운전분야 지명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이번 지명파업의 주된 목적은 철도선진화 저지·해고자 복직·구조조정 중단·철도공공성 강화·손배 철회 등으로 이는 쟁의행위 목적으로 정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의 여지가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처할 뜻을 밝혔다.

철도공사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9월4일 오후 3시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중이며 철도공사내 2급 이상 전 간부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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