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8월31일 오전11시 IPA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만공사 박용문 경영본부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용문 경영본부장은 1977년 해운항만청 근무를 시작으로 약30여년간 공직생활을 했며, 인천항만공사 출범과 함께 초대 경영본부장으로 4년동안 역임하면서 공사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조기에 정립하는 등 오늘날 인천항만공사를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날 박용문 경영본부장은 그간의 인천항 역사와 인천항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해 인천항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각별함을 알 수 있었으며, IPA 직원들에게도 인천항을 위한 열과 성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제2대 경영본부장으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로 재직했던 구자윤씨가 취임할 예정이며, 공식 업무는 9월1일부터 시작된다.
구자윤 경영본부장은 경남고등학교(‘77 졸업), 한국해양대학교(‘81 졸업)를 졸업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83)에 교수로써 근무한 해운항만분야 베테랑 인물이다.
교수로써 후학양성에 힘쓰는 한편 ▲인천항발전협의회 자문위원 ▲한국항해항만협회 국제이사 ▲중앙예선운영협의회 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 폭넓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