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14:16
일본 NYK 의 100% 자회사이면서 핸디벌커 전용 선사인 NYK 글로벌 벌크가 신선복조달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일본해사프레스는 밝혔다.
선가가 급등했던 과거 수년에는 신조발주를 억제해 왔지만, 선가 하락으로 선복조달의 호기가 도래하면서 적극 투자로 전환했다.
과거의 발주 억제로 운항규모에 대해 발주잔량은 적어 투자 여력이 남아 있다.
종래의 신조발주뿐만 아니라, 신조 재매각 및 중고선도 검토대상으로 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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