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6 13:07

머스크라인, 4분기 연속 스케줄 정확성 평가 1위

英 드류리 주관
머스크라인이 스케쥴 정확성 측면에 있어서 업계최고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2009년 1분기 영국 드류리(Drewry) 주관 스케줄 안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2008년 4분기 평가점수인 ‘스케쥴 정확도’부문에서 77%보다 높은 78%을 기록하며 상위 20개 선사 (서비스 규모 기준) 중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라인은 이들 상위 20개 선사중 ‘입항예정일 평균 편차 오류’부문에서 0.6일 (입항예정일 기준 평균 0.6일 지연돼 입항을 의미)을 기록해, MSC의 1.4일, CMA-CGM 1.3일 등의 경쟁사들과 비교해 스케줄 정확성에 있어 우위를 확보했다.

머스크라인의 항로별 스케줄 정확성면에서는 아시아-유럽(AE1/AE9/AE2 모두 100%), 대서양(TA4-92%), 태평양(TP5-100%)등 모든 항로에서 하나 이상의 머스크라인 서비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머스크라인의 우수한 서비스를 입증했다.<한상권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