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13 10:22
[ 예선사업 이관따른 포괄 인계·인수협약 체결 ]
해양오염방조합 8월1일부터 예선 정식업무 개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변상경)과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이차
환)은 지난 7월 7일 서울소재 아시아도원에서 해양수산부차관, 안전관리관,
항만정책국장, 조합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예선
사업을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으로의 이관에 따른 포괄 인계·인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컨테이너부두공단의 예선사업을 방제조합
으로의 이관방안이 확정됨에 따른 조치로 컨공단은 동협약에 의거 7월 31일
까지 현 예선사업본부의 인력 1백87명과 관리장비 예선 28척, 기중기선단 3
척 등 방제조합에 이관완료하고 8월1일부터 정식업무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방제조합으로 이관되는 예선사업은 해운산업공단이 해양수산개발원
으로 확대개편되면서 연구활동과 무관한 수익사업의 분리 필요성에 따라 부
실기관인 해운산업공단(예선 및 기중기사업)을 컨공단에서 이관받아 운영했
으나 그동안 컨공단의 본연의 업무와 예선운영업무의 이질성으로 예선사업
의 개편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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