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오는 17일부터 인도네시아향 직기항(KIS2)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
기항지는 울산-부산-홍콩-싱가포르-자카르타-수라바야-홍콩-울산 순이며, 첫 선박은 17일 울산에서 출발하는 'KMTC JAKARTA'호다.
울산출항은 일요일이며 터미널은 UCTC, CGO C/T 금요일 23시며, 부산출항은 월요일로 터미널은 HBCT, CGO C/T는 토요일 23시다.
담당자는 서울 우영수 사원(3706-6331)과 부산 주현욱 대리(051-461-7087).<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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