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민경태)은 지난 3월 9일 본부 12층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본․지부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과창조 희망토론”을 개최했다.
“성과창조 희망토론”은 직원들의 관심사항 및 현안과제를 선정한 후, 상호간의 활발한 토론을 거쳐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는 5가지 제안 주제 가운데 전자투표를 통해 선정된 “내부성과평가의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6명의 패널과 관심 있는 본․지부 임직원이 2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성과창조 희망토론”을 통해 임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는 물론 임직원간 스킨십 경영과 노사간의 결속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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