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11:43

수원역, 랜드마크로 탈바꿈

코레일, 수원애경역사와 유휴부지 개발키로
수원역이 수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10일 수원애경역사㈜와 수원역 유휴부지 개발 및 민자역사 증축을 위한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개발·증축되는 규모는 기존 수원역 민자역사와 주변 유휴부지를 포함,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8만7680㎡(2만6523평)로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수원역 민자역사 공동개발은 시설임대료 등 매년 24억원씩 지속적으로 부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코레일의 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섭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 수원역 민자역사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수원역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레일은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발굴해 수익극대화를 통해 부대수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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