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5 08:37
인천과 중국 옌타이간 국제여객선을 운항하는 한중훼리는 1일부로 임직원 7명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 본사 김태권 이사와 중국 옌타이 사무소 송여천 이사가 상무로, 인천사무소장 오동훈 부장이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김태권 상무(화물영업팀)
▲송여천 상무(옌타이사무소)
▲오동훈 이사(인천사무소장)
▲이주환 부장(기획관리팀)
▲김미자 과장(기획관리팀)
▲노선영 계장(기획관리팀)
▲유소연 계장(인천사무소)<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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