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4 10:13
국토해양부가 최근 금융위기 대응책 마련을 위해 해운·조선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국토해양부 이재균 제2차관과 김광재 해운정책관은 4일 오전 한국선주협회 회원사 대표 및 주요 조선업체대표 20여명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산업 시황과 대응책 마련에 대해 협의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기업들로부터 해운·조선업계의 최근 동향과 업계의 협조 요청사항을 듣고 동반자적 산업으로서 해운·조선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얘기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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