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16:27

GA·NWA, 극동/동지중해 공동운항서비스

5,000TEU급 선박 8척 투입
정기선업계 거대 컨소시엄이 손잡고 극동/동지중해항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CI에 따르면 정기선업계의 가장 큰 두 얼라이언스인 그랜드얼라이언스(GA)와 뉴월드 얼라이언스(NWA) 가 극동/터키·흑해항로에서 공동운항을 강화키로 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 위해 보다 큰 대형선을 투입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전에 2주 간격 ABX와 EBX 링크서비스에서 상호 슬롯 교환을 했던 그랜드 얼라이언스와 뉴월드얼라이언스는 제휴를 통해 단일 운영체제로 투입선박들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에는 5,000TEU급 8척의 선박이 투입되는데, GA에서 5척, NWA에서 3척을 투입한다.
뉴월드 얼라이언스는 멤버사인 APL,현대상선, MOL이 각 한척씩 배정된데 반해 그랜드 얼라인언스측에선 첫 투입 선박을 OOCL이 3척, MISC가 2척씩 투입해 선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